DO WHAT YOU HAVE TO DO

스스로 항해할 수 있는
온전한 선장이 되기를

삶이 창업의 바다로 떠밀었을지라도,
키를 쥐고 항해하는 것은 결국 당신이어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만난 많은 창업자들은 처음부터 거창한 성공을 꿈꾸며 사업에 뛰어든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누군가는 다시 일을 시작하기 위해, 또 누군가는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보기 위해 창업을 선택했습니다.

처음부터 사업가가 되려고 준비했던 사람은 오히려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름을 건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됩니다.

  •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과 사업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 열심히 일하는 것과 돈을 버는 것도 다르다는 것을.

시작은 삶의 필요 때문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바다에 나왔다면, 자신의 배를 스스로 운항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망망대해를 마주하고 배의 키를 단단히 쥔 창업자 선장
DO WHAT YOU HAVE TO DO
늦은 밤 홀로 남아 통장 잔고와 정산 장부를 마주한 창업자
“분명 열심히 팔았는데, 돈은 다 어디로?”
DO WHAT YOU HAVE TO DO

열심히 일해 매출만 나오면
통장에 돈이 쌓일까요?

이번 달 매출은 분명 지난달보다 늘었습니다.
그런데 월말이 되자 어김없이 거래처 결제일이 돌아옵니다.

카드값이 빠져나가고, 임대료를 내고, 직원이 있다면 급여도 보내야 합니다. 떨리는 손으로 통장 잔고를 확인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남은 돈이 없습니다.

“분명 많이 팔았는데, 돈은 다 어디로 간 걸까요?”

제가 12년 현장에서 사업자분들을 만나며 가장 자주, 가슴 아프게 들었던 질문입니다.

어떤 사업자에게는 또 다른 고통이 있습니다.
제품에는 자신이 있고, 고객이 한 번 써보면 좋다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막상 고객에게 “그래서 왜 당신의 제품을 사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으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결국 가격을 할인합니다. 경쟁업체가 더 싸게 팔면 또 가격을 내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사업은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립니다.

사업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판단을 대표가 직접 내려야 합니다. 무엇을 팔 것인가뿐만 아니라 어떻게 가치를 전달할 것인지, 얼마에 팔아야 순이익이 남는지, 이번 달 얼마까지 써도 되는지, 지금 투자해도 안전한지, 부족한 돈은 어디서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까지.

누군가 대신 결정해 주지 않습니다. 모두 배의 키를 쥔 대표가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DO WHAT YOU HAVE TO DO

어찌 보면 참 단순합니다.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대부분의 성공과 실패는 바로 그것의 차이였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크고 작은 사업의 돈이 움직이는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사업의 규모도 달랐고 업종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잘되는 사업과 어려움을 겪는 사업을 가까이에서 보다 보니 반복해서 눈에 들어오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업에는 대표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대표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에 매몰되어
마진 구조와 현실을 외면합니다

좋아하는 제품을 더 좋게 만드는 일은 즐겁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하지만 원가와 마진을 계산하고,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사야 할 이유를 설명하고, 필요한 자금을 언제 어떻게 마련할지 판단하는 일은 그만큼 즐겁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하고 싶은 일’은 열심히 하면서,
대표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뒤로 미루고 숨어버립니다.
마진 계산 없이 제품에만 매몰되어 혼란스러운 현장
자신의 사업을 스스로 통제하는 사람

순이익을 남기기 위해
숫자를 직시하고 시장과 소통합니다

반면 자신의 배를 스스로 통제하는 선장은 달랐습니다. 고객이 우리를 선택하도록 끊임없이 시장과 소통했습니다.

팔아서 들어온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숫자로 확인했습니다. 매출이 얼마인지에만 만족하지 않고 결국 내 손에 얼마가 남았는지를 봤습니다.

사업을 위해 외부의 돈이 필요할 때는 왜 필요한지, 얼마가 필요한지, 어떻게 갚거나 활용할 것인지 먼저 냉정하게 판단했습니다.
지출과 마진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사업가의 통제력
DO WHAT YOU HAVE TO DO

사업을 시작하면
결국 세 가지 돈을 다루게 됩니다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돈의 문제를 다루면서, 저는 창업자가 해야 할 일을 단순하게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잡해 보이는 사업의 돈도 본질을 뜯어보면 결국 세 가지였습니다.

MONEY 01

파는 돈

고객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팔아 스스로 만들어내는 돈

단순 노출이나 기능 나열로는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없습니다. 고객이 왜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상품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해 매출을 만드는 세일즈 서사와, 흩어지는 트래픽을 결제로 안착시키는 온라인 영업본부가 창업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MONEY 02

쓰는 돈

그렇게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지켜낼 것인가의 문제

지출 관리는 가계부식 절약이나 단순 영수증 정리가 아닙니다. 얼마가 들어왔고 어디로 빠져나가는지 돈의 흐름을 숫자로 장악해야 합니다.

필요한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불필요한 누수는 철저히 차단하며, 과거·현재·미래의 자금을 분할 통제해 결국 순이익을 남기는 규율입니다.

MONEY 03

받는 돈

사업을 시작하거나 성장시키기 위해 외부에서 조달하는 돈

정책자금, 정부지원금, 때로는 민간 투자금까지 포함됩니다. 외부자금은 비즈니스를 단숨에 도약시키는 강력한 지렛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매출을 만드는 힘과 번 돈을 관리하는 능력 없이 외부자금만 많아진다고 사업이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자생력이 갖춰졌을 때 비로소 전략적 자원이 됩니다.

파는 돈. 쓰는 돈. 받는 돈.
돈의 성격은 완전히 다르지만, 결국 이 세 가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배의 키를 쥔 대표입니다.

저는 그래서 실전 창업자에게 필요한 교육도 이 세 가지 현실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이론 슬라이드가 아닌 거친 현장 바다를 마주한 창업자
“저기... 부가가치세 어떻게 하는 건지 좀....”
DO WHAT YOU HAVE TO DO

실전 창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슬라이드가 아닙니다

창업 교육에서 다루는 내용과 창업자가 오늘 당장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 사이에는 때때로 아득한 간격이 존재합니다.

형식적 교육의 현실

당장 다음 달 부가세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창업자에게 복잡한 기업 재무제표부터 가르치고, 오늘 팔아야 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설명하지 못하는 창업자에게 투자 유치를 위한 IR 사업계획서부터 요구합니다.

위드캡틴의 통찰

물론 모두 필요한 지식입니다. 하지만 창업에도 반드시 배움의 순서가 있습니다.

창업자가 스스로 자신의 배를 지켜내기 위해 가장 먼저 답할 수 있어야 하는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 01 오늘 고객에게 무엇을 말해야 결제하게 만들 수 있는가?
  • 02 이 제품을 얼마에 팔아야 실제 순이익이 남는가?
  • 03 이번 달에 얼마까지 써도 안전한가?
  • 04 결제일과 세금을 대비해 통장에 얼마를 남겨두어야 하는가?
  • 05 사업을 키우기 위해 외부자금이 지금 정말 필요한가?

저는 이런 질문에 대표 스스로 답할 수 있게 만드는 교육이 먼저라고 믿습니다.
더 많은 이론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 사업에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실제로 해낼 수 있는 힘이기 때문입니다.

DO WHAT YOU HAVE TO DO

안전한 창업 항해를 위한
최소한의 ‘캡틴의 자격’

자신의 사업을 스스로 운항하기 위해 창업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기가 있습니다.
거창한 경영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매일 작동해야 하는 두 가지 핵심 무기입니다.

제품 스펙만 외치며 가격을 깎다가 지쳐버린 상인을 풍자한 삽화 ILLUSTRATION 01
첫 번째 자격 · 파는 돈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과 브랜딩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내가 왜 이 사업을 하는지,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수많은 선택지 가운데 왜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펙만 나열하며 가격 할인으로 출혈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해 제값을 받고 결제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창업자가 스스로 매출을 창출하기 위해 마땅히 갖춰야 할 첫 번째 기본기입니다.

핵심 역량 : 감성적·이성적 소비 명분 설계 & 온라인 영업본부 구축
밑 빠진 독처럼 새어나가는 돈을 보며 발을 구르는 창업자를 풍자한 삽화 ILLUSTRATION 02
두 번째 자격 · 쓰는 돈

벌어들인 돈을 지켜내고
순이익을 키우는 자금 관리

“매출은 나오는데 왜 결제일만 되면 남는 돈이 없을까요?”
매출과 순이익은 결코 같은 것이 아닙니다. 들어올 돈과 나갈 돈의 시차를 정확히 장악하고, 고정비와 변동비를 통제하며 필요한 순간 과감히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금 관리는 단순히 돈을 아끼는 가계부식 절약 기술이 아닙니다. 내 사업의 숫자를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스스로 통제하는 경영자의 공격 무기입니다.

핵심 역량 : 런웨이 연장 프로토콜 & 과거·현재·미래 자금 시제 분할

파는 돈과 쓰는 돈, 이 두 가지 기본기가 단단하게 갖춰질 때
외부자금(받는 돈) 역시 단순한 부채가 아닌 비즈니스를 키우는 ‘전략적 자원’이 됩니다.

이것이 위드캡틴이 정의하는 실전 창업의 출발점이자 ‘캡틴의 자격’입니다.

DO WHAT YOU HAVE TO DO

성공을 장담하는 곳이 아닌,
생존과 성장을 위한 실무 기본기 훈련소

위드캡틴은 누구나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허황된 환상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사업의 바다에서 만나는 비바람과 폭풍 자체를 없애드릴 수는 없습니다.

대신 폭풍을 만났을 때 자신의 배가 어떤 상태인지 판단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결정하며, 다시 항로를 잡을 수 있는 선장을 만듭니다. 그 훈련에는 세 가지 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통장 잔고와 정산 장부 확인을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아침 직시하는 선장의 습관을 풍자한 삽화 PILLAR 01
루틴 · 통제력

습관 (Habit)

매출과 통장 잔고, 비용과 순이익을 외면하지 않고 매일 숫자를 확인하는 경영자의 생존 습관입니다.

배에 물이 새는지 매일 점검하지 않는 선장은 바다로 나갈 자격이 없습니다. 출근 직후 5분, 주간 15분의 통제 규율로 숫자를 대면하는 두려움을 지워냅니다.

고객의 마음을 여는 세일즈 언어와 자금의 나침반을 쥐고 조타하는 선장의 실전 기술을 풍자한 삽화 PILLAR 02
서사 · 운영력

기술 (Skill)

고객에게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고, 돈의 흐름을 이해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실전 생존 기술입니다.

단순 기능 나열을 멈추고 감성적·이성적 소비 명분을 쥐어주는 세일즈 서사, 들어온 돈이 새지 않도록 런웨이를 연장하는 자금 운용의 기술을 체득합니다.

현장에서 매일 쥐고 작동하는 온라인 영업본부와 예산배분 템플릿 실무 도구를 풍자한 삽화 PILLAR 03
실행 · 무기

도구 (Tool)

배운 것을 교육장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매일 반복할 수 있게 만드는 손에 잡히는 실무 도구입니다.

고객을 결제로 안착시키는 24시간 온라인 영업본부(ISSS 거점)와, 지출 우선순위를 단칼에 정리하는 예산배분표를 현장에서 직접 완성해 쥐어드립니다.

습관을 만들고, 기술을 익히고, 도구를 손에 쥐는 것.
저는 위드캡틴의 훈련을 통해 창업자가 누군가에게 계속 답을 구걸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온전한 선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DO WHAT YOU HAVE TO DO

저는 동네 가게의 결제일부터
기업의 자금 관리와 투자 유치까지,
크고 작은 사업의 돈이 움직이는 현장을 경험해왔습니다

책상머리의 이론이 아닙니다. 지난 12년 동안 다양한 사업 현장에서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기업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왔습니다.

위드캡틴 대표 안지윤 코치 실무 프로필

안지윤 (Ahn Ji-yoon)

위드캡틴 대표 · 실전 창업 코치

“규모와 업종이 달라도 이상할 만큼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사업의 규모는 달라도 대표가 자신의 사업을 통제하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기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1

현장 실무인의 시선

고객사의 자금 전략 총괄 (CFO·COO) /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지휘, 민간 투자 유치 및 정책자금 조달·정산 총괄

02

공인 액셀러레이터

창업기획자전문인력 · VC Sprint · 공인 창업보육전문매니저 / 초기 기업 회계·재무 및 자금 실무 총괄

03

매출을 만드는 지출관리

문화창업플래너 · 사회적경제 MBA / 소상공인 및 온오프 중소기업의 가격 출혈 경쟁을 방지하는 전략적 지출/자금 관리

04

미래 비즈니스 연구

서강대 가상융합전문대학원 비즈니스 전공 중 / AI 및 테크 트렌드를 접목한 창업자의 온라인 영업본부(ISSS) 구축 자문

12년+ 현장 자금 시스템 총괄
CFO · COO 현직 제조·유통 경영진
전략적 자금관리 파는 돈 · 쓰는 돈 · 받는 돈
5종+ 국가 및 전문기관 공인 라이선스

창업은 무모한 도전이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에게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꿈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창업을 선택한 이유가 생계 때문이었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서였든 상관없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업가일 필요도 없습니다.

  • 처음에는 고객에게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설명해 제값을 받아내게 되고
  • 매출이 생겨도 돈이 어디로 사라지는지 몰랐던 사람이, 통장을 열어 숫자를 보고 다음 달을 계획하게 되고
  • 지원금이 보이면 일단 신청부터 했던 사람이, 내 사업에 이 돈이 정말 필요한지 먼저 냉정하게 판단하게 되는 것

그렇게 한 사람의 창업자가 조금씩 자기 사업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 그것이 제가 보고 싶은 모습입니다.
언젠가 위드캡틴에서 함께 훈련한 분이 저를 다시 찾아왔을 때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폭풍우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키를 쥔 채 자기 배를 운항하는 캡틴을 풍자한 삽화 ILLUSTRATION · CAPTAIN

“코치님, 이제는 막막하지 않아요. 제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실천을 해보니까 사업이 정말 재미있어요!”

피땀 흘려 만든 매출에서 제대로 순이익을 남기고, 필요한 돈과 필요하지 않은 돈을 구분하며, 사업의 방향을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하는 온전한 선장이 되는 것.

그것이 제가 위드캡틴을 시작한 이유이고, 창업자들과 함께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DO WHAT YOU HAVE TO DO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알고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사람.
저는 그런 창업자를 ‘캡틴’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위드캡틴 대표 안 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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